방향성은 퍼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오디세이 특허 기술인 버사(Versa) 얼라인먼트 기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신작 ‘오디세이 버사 퍼터’를 출시한다고 2월 6일 밝혔다.'오디세이 버사 퍼터'의 핵심은 흑백 대비 얼라인먼트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어드레스 시 목표 방향에 정확히 조준하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게 해 줄뿐 아니라, 퍼팅 스트로크 시에도 페이스 앵글을 부각시켜 집중력을 높이고 정확한 퍼팅을 가능하게 한다.캘러웨이골프에 따르면 내부 테스트 결과 임팩트
프리미엄 소재와 첨단 기술력을 장착한 2023년형 ‘그레이트 빅버사(GBB)’가 나온다.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12일 아이언 세트만 450만원에 달하는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 클럽 그레이트 빅버사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레이트 빅버사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아이언은 최적화된 성능을 위해 티타늄 소재와 업계 최고의 A.I. 기술을 결합한 캘러웨이 최초의 아이언이다. 드라이버와 동일한 파워와 아이언의 정확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피스 구조를 통해 클럽의 경량화를 실현해
캘러웨이골프가 2023년 말렛 퍼터 신제품을 출시했다.9일 캘러웨이골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오디세이 투볼 일레븐(2-Ball Eleven) 퍼터는 지난해 출시되어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사용과 우승으로 검증된 일레븐(Eleven) 퍼터 헤드 디자인에 오디세이의 대표 정렬 기술인 투볼(2-Ball) 정렬 기술을 결합하여 탄생했다.오디세이의 투볼 퍼터는 출시된 지 20년이 지나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누적 판매량 500만 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투볼 퍼터의 역사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과학자 출신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22일 로그 ST 트리플 다이아몬드 투어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2종(로그 ST 트리플 다이아몬드 투어 페어웨이 우드 & 로그 ST LS 투어 페어웨이 우드)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로그 ST 트리플 다이아몬드 투어 드라이버는 PGA 투어와 KLPGA 투어에서 정상급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캘러웨이의 드라이버이며,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318.8야드로 3위를 기록한 존 람의 비밀병기로도 유명하다.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 A.I 플래시 페이스 등 캘러웨이만의 혁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지난 2월 출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켰던 로그 ST 드라이버의 컬러 에디션 ‘로그 ST 컬러(Rogue ST Color) 드라이버’를 10일 출시했다.로그 ST 컬러 드라이버는 로그 ST 맥스 남성용과 여성용, 로그 ST 맥스 LS 컬러 드라이버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드라이버의 솔, 메달리온, 스피드 카트리지, 크라운의 총 5군데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인트 컬러를 그린, 블루, 블랙, 실버 총 4가지로, 여성용은 레드, 핑크 2가지로 선보여 골퍼들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