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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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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생활체육으로
전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생활체육 현장을 지키겠습니다.

독도경비대의 족구대회 소식까지 뉴스로 전달하겠습니다!

체육활동의 생활화는 100세 시대를 맞아 필수불가결한 개인적, 국가적 과제입니다.

생활체육은 개인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 증진에 절대적으로 기여하며 국가적으로도 건강보험예산 절감에 큰 효과를 가져 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엘리트 스포츠 중심에서 벗어나 생활체육에 대한 정책적 관심과 전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스포츠 관련 언론의 시각도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생활체육투데이는 이러한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진정한 생활체육 전문매체로서 출발하고자 합니다.

전문 체육인은 물론, 대한민국 모든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광장을 꿈꿉니다.

모든 국민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얻고 궁극적으로 국민행복 시대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소임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 삶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 잡고 있는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학교·직장인·장애인·전문·프로·e스포츠 등 모든 체육 관련 정보와 뉴스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전하고, 생활체육과 스포츠산업의 발전에 대한 방향성도 모색해 나가고자 합니다.

체육회장·국회의원·단체장·지자체의원·체육인사·프로선수·기업인·저명인사·교수·연예인·사회단체장·종교인·동호인·학생 등 체육 관련 화제의 인물 인터뷰, 엘리트체육 관련 뉴스에 가려질 수 있는 전국 245개 지역과 80여 개 종목별 대회정보, 해외·사회단체·향우회·동문회·동창회·종교단체 소식 등 작은 뉴스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챙기겠습니다.

이와 함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아젠다의 제언에 대해서도 지면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정 단체나 모임의 자기중심적 주장에 대해서는 불편부당한 게이트키핑을 통해 여론의 흐름을 이끌 것입니다.

언론의 소명 중 가장 큰 것은 우리 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부패와 부조리에 대한 고발일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 따라 장애인이나 소외된 체육인의 권리에 대해서 동반자로 어깨를 함께할 것이며, 그 어떤 외압에도 체육계의 부패와 부조리에 대해선 날카롭게 지적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디지털 매체의 특성을 살려 가장 빠르고 정확한 체육 관련 뉴스 제공을 사명으로 하며, 이에 더해 자유로운 발상과 참신한 아이디어, 다양한 시각의 생활체육 관련 콘텐츠 제작, 종목별 대회 개최, 체육용품 개발, 체육시설 운영, 미래 꿈나무 발굴 및 지원, 은퇴 체육인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입니다.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소한 감동과 스토리까지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동호인들 간의 교류 증진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생활체육 전문지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생활체육투데이는 모든 생활체육인이 주인인 대한민국 유일의 생활체육 전문 매체인바 체육인, 특히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제보 등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