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테틱그룹짐내스틱연맹 대표 박선영(가장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홍남현
한국에스테틱그룹짐내스틱연맹 대표 박선영(가장 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홍남현

“<생활체육투데이>의 기사는 인터넷의 복사된 기사 아닌 매번 새로 발굴된 기사들이어서 좋아요”

한국에스테틱그룹짐내스틱연맹 대표 박선영

생활체육투데이는 제가 즐겨보는 스포츠 생활체육관련 인터넷 매체입니다.

전 국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의 생활체육 현장을 지킨다는 목표도 매우 좋은것 같아요.

생활체육투데이의 전체적인 스포츠에 대한 기사도 좋지만, 저는 생활 전반이나 공연..연예..k문화에 대해서도 한번에 다양하고 많은 기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인터넷의 매번 복사된 기사들 사이에서, 생활체육투데이의 기사는 직접 발로 뛰시며 취재하시고 기사 내용도 매우 유익하게 써주시는 것 같아요.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에 대한 기사를 써주실 때나 동호인들과 전문 체육인을 인터뷰 해주신 기사들이 저에게는 알차고 유익했습니다.

지난 여름부터는 잡지를 구독하고 있는데 라크로스라는 종목의 기사와 에스테틱그룹짐네스틱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는 뉴 스포츠 종목을 자세히 실어주신 천예령 기자님의 글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이런 내용들은 일반인들은 잘 접할 수 없잖아요.

잡지를 받아볼 때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주시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사이트에 들어올 때마다 읽을거리가 정말 많아서 유익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기사가 올라올까 기대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전반과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 종목에 대해 많이 알려주세요. 생활체육투데이 늘 응원하겠습니다!

 

©홍남현
©홍남현

“승마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를 <생활체육투데이>가 바로 잡아줘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마리조아 승마장 김재현 원장

‘천 기자가 간다 승마편’은 승마에 대한 부족한 정보로 시작하기 주저하시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사였다고 봅니다.

기자가 직접 체험하며 일반인으로서 느끼고 차분하게 배운 기초지식을 가감없이 정리하여 초보자가 알아야 할 상식도 전달해 주는 생생한 기사였습니다.

승마가 이제 생활체육으로 예전과 다르게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도심에서 가까이 위치하기 어려운 지역적인 한계성으로 인해 접근성이 좋은 승마장을 찾기는 쉽지 않음에 이런 점을 잘 지적해 주시고 안전한 자세와 말의 보행법과 기승자의 자세 등 허리의 움직임까지 잘 표현해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승마를 통한 자세교정과 운동의 효과를 알려주시기도 하여 입문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이팅^^

 

©천예령
©천예령

“대중이 잘 모르는 라크로스에 대해 관심을 가져다 줘서 고맙습니다”

한국외대 라크로스팀 임우재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라크로스 매드독스 주장 임우재입니다. <생활체육투데이>의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대중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라크로스를 취재해주신 점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대중들의 관심을 자주 받지 못하는 종목 특성상 이러한 기회들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기자님의 훌륭한 사전조사와 예습 덕분에 오히려 저희 선수들이 매우 놀랐습니다. 좋은 질문들과 더불어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선수들이 저희 속 이야기를 더욱 솔직하게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인터뷰 내용과 기사 내용이 일치하였고 오히려 저희가 횡설수설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된 것 같았습니다.

6월 인터뷰 이후 나영채 선수와 저는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라크로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의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 ‘Korea Lacrosse Association’ 에서 중계되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라크로스를 취재해주셔서 감사하고 <생활체육투데이>의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장한섭
©장한섭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현장 취재 및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해 인상적이었어요”

농협스포츠단 단장 장한섭

<생활체육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현장 취재 및 체험 등 다양한 종목을 소개하고 알리는 유일한 매체이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2022 NH농협은행 올원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대회를 취재해줘 <생활체육투데이>와 인연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인기종목과 비인기종목을 아우르는 멋진 생활체육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노승희
©노승희

“기자가 체험한 장소의 위치나 전화번호 같은 구체적 정보 공유가 있었으면 어떨까요?”

노승희 SGI 서울보증보험 구미 미주대리점 대표

인터넷신문 <생활체육투데이>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장르의 스포츠, 연예, 문화 기사로 콘텐츠가 풍성한 것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천 기자가 간다’ 등 스포츠 체험 기사 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넘쳐납니다. 그래서 독자로서는 스포츠 관련 기사는 물론 여러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아주 가성비 좋은 인터넷신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체험기 형식의 ‘천 기자가 간다’는 탁구와 같이 이미 동호인 인구가 많은 스포츠뿐 아니라 생소한 다른 여러 가지도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어 흥미롭고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9월 어느 날 58세/63세부 국제농구대회에서 우승한 한국팀에 대한 소식은 급증하는 노령인구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여서 인상 깊은 기사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국적은 아니더라도 경기권역에서라도 체험한 장소의 위치나 전화번호 같은 구체적 정보 공유가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 줄 <생활체육투데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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