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2025년 지역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6개, 유망 축제 6개)를 뽑았다.봉화 은어축제와 청송 사과축제를 최우수 축제로 선정했으며 구미 라면축제,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영덕 대게축제, 영양 산나물축제,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 울릉 오징어축제는 우수 축제로 지정했다.경주 벚꽃축제,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의성 슈퍼푸드마늘축제,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청도 반시축제, 울진 죽변항수산물축제는 유망 축제로 뽑았다.도는 2년간 지정 축제의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
축제·관광
권영덕
2024.01.12 14:21